오베트는 프로방스 알피유 산맥의 북쪽 경사면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자연주의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설립자 도미니크 오베르는 인공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토착 효모를 사용하여 와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2012년 아메티스트는 블랙베리, 체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향신료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