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에티엔 소제는 퓔리니 몽라셰에 위치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선보입니다. 특히 비엔브뉘 바타르 몽라셰는 도멘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로, 복합미와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2002년 빈티지는 잘 익은 핵과류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