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 바탕은 상세르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생산자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의 와인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클로 드 라 네오르는 그의 대표적인 싱글 빈야드 와인으로,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소비뇽 블랑 품종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2019년 빈티지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풍부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입니다. 코에서는 시트러스, 흰 꽃, 그리고 은은한 허브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과일 풍미와 함께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탄탄한 구조감은 숙성 잠재력을 암시하며, 해산물 요리나 염소 치즈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