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 바탕은 상파뉴 지역의 작은 마을, 슈리-앙-보(Sury-en-Vaux)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1959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역사는 떼루아에 대한 깊은 존중과 헌신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클로 드 라 네오르는 석회질 토양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상세르 지역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와인입니다.
2016년 빈티지는 섬세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흰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산뜻한 산도가 느껴지며, 복합적인 풍미와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