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에 질 르모리케는 뉘 생 조르쥬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생산자로 명성이 높습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 생 조르쥬는 뉘 생 조르쥬에서 가장 뛰어난 1er Cru 밭 중 하나로 손꼽히며,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강렬한 블랙 체리, 플럼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Earthy한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생한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