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밀란은 1986년부터 론 밸리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위치한 생 레미 드 프로방스에서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그는 자연주의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순수함을 보존하고자 노력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복합적인 풍미와 뛰어난 균형감을 자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2012년 빈티지 앙리 밀란 라 꺄레는 잘 익은 흰 과실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섬세하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 뉘앙스와 함께 신선한 산미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우아함을 더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