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르부르소는 부르고뉴의 유서 깊은 도멘으로, 클로 부조를 비롯한 뛰어난 떼루아에서 정통 부르고뉴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양조 기술과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앙리 르부르소는 각 빈티지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1995년 빈티지는 30년 가까운 숙성을 거치며 복합미와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검붉은 과실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가죽, 숲, 그리고 섬세한 스파이스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된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빈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