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보포르는 샴페인 지역에서 유기농법과 자연주의 양조 방식을 고수하는 생산자로, 떼루아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샴페인은 섬세한 버블과 복합적인 풍미로 유명하며, 특히 브뤼 나투렐은 도자주 없이 만들어져 포도의 품질과 숙성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2017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향기와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우아함을 더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