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멜로는 상스(Sancerre) 지역에서 19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그들의 와인은 떼루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특히 '엉 그랑 샹'은 상스 지역의 뛰어난 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알퐁스 멜로의 철학을 잘 담아낸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18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