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멜로는 상파뉴 지방과 부르고뉴 지방의 경계에 위치한 상세르 지역에서 13대째 이어져 오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떼루아의 특징을 섬세하게 담아낸 와인을 생산하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0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시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