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복슬러는 알자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이너리입니다. 가족 경영으로 이어져 온 이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알자스 와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그랑 크뤼 조머베르그 밭은 복잡하고 미네랄 풍부한 와인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6년 빈티지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코에서는 시트러스, 흰 꽃, 그리고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복합적인 풍미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구조감이 뛰어나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