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알로는 Morey-Saint-Denis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5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오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자연을 존중하는 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Clos Saint Denis는 도멘 알로의 대표적인 그랑 크뤼 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19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향, 스파이시한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훌륭하게 숙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