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알로는 Morey-Saint-Denis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1942년부터 4대에 걸쳐 이어져 오고 있으며, Clos de la Roche는 도멘의 대표적인 그랑 크뤼 밭 중 하나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각 빈티지의 개성을 존중하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노력합니다.
2011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