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알로는 1945년 설립되어 Morey-Saint-Denis에 위치하고 있으며, 샹볼 뮈지니와 제브리 샹베르탱에 걸쳐 1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유기농법과 생역학농법을 도입하여 포도밭의 생태계를 존중하고,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합니다.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추구하며, 각 밭의 개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합니다.
2016년 샤름 샹베르탱은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제비꽃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향후 10년 이상 숙성시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