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주보는 쥐라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는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의 순수함을 지켜내고자 노력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쥐라 지역의 독특한 토양과 기후를 반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플럼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