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쟝니아르는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특히 프리미에 크뤼 레 다모드는 뉘 생 조르쥬에서도 손꼽히는 밭으로, 복합미와 우아함이 뛰어난 와인을 탄생시키는 곳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섬세한 꽃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생생한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