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그라이요는 북부 론 지역의 시라 품종을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그의 와인들은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깊이 있는 풍미와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크로즈 에르미타주는 알랭 그라이요의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2024년 빈티지는 신선한 흰 꽃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돋보이며,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균형 잡힌 구조감과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기대하게 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샐러드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