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그라이요는 론 지역을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하나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시라 품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와인들은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뛰어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1990년 빈티지는 30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며 깊이를 더했습니다. 검은 과실의 농축된 아로마와 함께 감초, 향신료의 복합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된 풍미는 구운 육류 요리나 숙성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