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 조프루는 쥬브레 샹베르탱 마을에 깊이 뿌리내린 가족 경영 도멘입니다.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이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비에이 비뉴(Vieilles Vignes)는 수령이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되어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2019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와 같은 검붉은 과실 아로마가 풍부하게 드러나며, 은은한 스파이스와 흙 내음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