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랑베르는 2005년, 브레제(Brézé) 지역에 위치한 가족 소유의 밭을 물려받아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밭을 갈고, 가지치기를 하고,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포도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떼루아를 존중하는 그의 철학은 와인 양조 과정에서도 이어져,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 발효를 통해 와인의 복합미를 더합니다.
2011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향기와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입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10년 이상 훌륭하게 숙성될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