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뱅 랑그로는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생산자로, 풀리니 몽라셰의 뛰어난 떼루아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라 가렌 밭은 풀리니 몽라셰에서도 손꼽히는 프리미에 크뤼 밭으로, 복합미와 미네랄리티가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4년 빈티지는 뛰어난 밸런스와 숙성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코에서는 흰 꽃, 시트러스, 그리고 은은한 견과류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풍부한 미네랄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