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마냥은 모레 생 드니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그의 클로 생 드니는 그랑 크뤼 밭의 뛰어난 잠재력을 담아내기 위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포도밭 관리부터 양조까지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복합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수년간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섬세한 육류 요리나 버섯 요리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