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소시앙도 말레는 오-메독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1969년 장 고트르에 의해 재건되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토양의 잠재력을 믿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샤토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소시앙도 말레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선보입니다.
2017년 빈티지는 블랙 커런트, 체리 등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삼나무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