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티뱅은 보졸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3세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떼루아를 중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로 베르트랑은 샤토 티뱅의 핵심 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코트 드 브루이이의 뛰어난 떼루아를 잘 반영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구조감이 뛰어나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