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티뱅은 보졸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3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코트 드 브루이이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반영한 '레 쎄 뷘'은 샤토 티뱅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2019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제비꽃, 스파이스 힌트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5-7년 정도 숙성시켜 마시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