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무통 로칠드는 보르도 뽀이약 지역의 전설적인 1등급(Premier Cru) 와이너리로, '나는 1등이다'라는 자부심과 함께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업한 라벨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남작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1973년 1등급으로 승격된 이래, 독보적인 테루아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1990년 빈티지는 3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온 올드 빈티지 특유의 우아함과 깊이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잘 익은 블랙커런트와 카시스의 풍부한 과실 향에 삼나무, 담뱃잎, 그리고 정교한 향신료의 뉘앙스가 겹겹이 쌓여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하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긴 여운은 명품 와인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