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파스퇴르는 1920년대에 설립되어 뛰어난 품질의 포므롤 와인을 생산하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은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본 파스퇴르만의 독특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2002년 빈티지는 섬세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블랙 체리, 자두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은은한 삼나무 향과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