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포리는 론(Rhône) 지역의 뛰어난 생산자 중 하나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에르미타주(Hermitage)의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그의 와인은 뛰어난 집중도와 복합미를 지니며, 오랜 숙성 잠재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그레피유, 베사르, 메알은 에르미타주 언덕의 가장 뛰어난 구획으로, 각 떼루아의 개성이 와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018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제비꽃, 감초, 스파이스 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풀 바디의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마시기에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숙성시켜 더욱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