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라투르는 부르고뉴의 전통적인 와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하는 생산자입니다. 특히 뫼르소 지역의 프리미에 크뤼 밭인 포뤼조는 뛰어난 미네랄과 복합미를 지닌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뱅상 라투르는 이러한 포뤼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우아하고 균형 잡힌 와인을 선보입니다.
2012년 빈티지는 섬세한 흰 꽃 향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견과류와 벌꿀의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