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뒤뢰유 장티알은 코트 샬로네즈의 륄리 마을을 상징하는 독보적인 생산자로, 부르고뉴 전역에서 존경받는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2007년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아 포도밭의 생명력을 보존하며, 각 테루아가 가진 고유의 목소리를 와인에 담아내기 위해 헌신합니다. 그의 손길을 거친 와인들은 륄리 지역의 잠재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선사합니다.
2022 빈티지의 '앙 겐'은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의 화사한 아로마가 코끝을 사로잡으며, 은은한 야생 꽃향기와 섬세한 향신료의 뉘앙스가 층층이 쌓여 깊이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매끄러운 질감과 함께 탄탄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신선한 산미가 긴 여운을 이끌어내어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지금 즐기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우아하게 변화할 숙성 잠재력이 돋보이는 레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