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고드리는 상세르 지역에서 10대째 이어져 오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킴메리지 토양의 특성을 살려 미네랄 풍미가 풍부하고 섬세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며,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발효하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을 빚어냅니다. 이러한 철학은 떼루아의 진정한 표현을 담아내려는 그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2016년 빈티지는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구조감과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풍미를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