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파르쥬는 볼네 지역의 유서 깊은 도멘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클로 뒤 샤토 데 뒤크는 도멘의 핵심 포도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23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섬세한 꽃 향기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