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파르쥬는 볼네 지역의 명망 높은 생산자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클로 뒤 샤토 데 뒤크는 라파르쥬 가문의 핵심 포도밭으로,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자연 효모를 사용한 발효와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와인의 순수함을 보존하고자 노력합니다.
2011년 빈티지는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와인입니다.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의 신선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은은한 꽃 향과 스파이시한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