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파르쥬는 볼네 마을을 대표하는 생산자로, 17세기부터 이어져 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클로 데 쉔은 볼네 최고의 밭 중 하나로 손꼽히며,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20년 빈티지는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꽃 향기가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마셔도 훌륭하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