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브뤼몽은 마디랑 지역의 잠재력을 믿고 1980년대부터 몽투스를 통해 혁신적인 와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마디랑 와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떼루아의 독특함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2001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등 검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삼나무, 담배 잎의 복합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