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코피네는 샤샤뉴 몽라셰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도멘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유기농 농법을 고수하며, 각 포도밭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모르제 밭은 풍부한 미네랄과 복합미를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21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앞으로 수년간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