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샹피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회사 중 하나로, 1427년에 설립되어 6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꼬뜨 드 본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우아하고 균형 잡힌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포도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토양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2020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라즈베리 등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구조감과 뛰어난 밸런스를 갖춘 와인으로, 향후 5-7년 동안 추가 숙성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