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랑그독의 '라피트 로칠드'라 불리는 마스 드 도마스 가삭은 1970년대 베로니크와 에메 기베르 부부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지질학자 앙리 에노르가 발견한 빙하기 시대의 독특한 붉은 석회질 토양과 서늘한 미세 기후는 이곳을 세계적인 명산지로 만들었습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유기농법을 고수하며, 랑그독 지역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린 전설적인 와이너리입니다.
2011 빈티지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욱 우아하게 정제된 풍미를 선사합니다. 블랙베리와 자두의 진한 과실 향에 가죽, 담배, 야생 허브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층층이 쌓여 깊이감을 더합니다. 매끄럽게 다듬어진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매그넘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 덕분에 더욱 긴 여운과 구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