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콜랭은 19세기부터 상트네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접목하여 떼루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비에이 비뉴(Vieilles Vignes)는 수령이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져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2021년 빈티지는 붉은 체리와 블랙베리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이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좋지만, 앞으로 5-7년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