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다이스는 알자스 지역의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생산자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각 포도밭의 개성을 존중하며, 블렌딩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를 지닌 와인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그랑 크뤼 리슬링 부르그 르 비뇨블 페오달은 석회질 토양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으로, 뛰어난 미네랄리티와 구조감을 자랑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 향기와 시트러스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함께 복숭아, 살구 등 핵과류의 풍미가 느껴지며, 긴 여운은 훌륭한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아시아 음식과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