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르로이는 앙주 지역의 슈냉 블랑 품종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내는 생산자입니다. 그는 1996년부터 화학 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밭갈이조차 최소화하며 토양의 생명력을 존중하는 농법을 고수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낸 와인으로 결실을 맺습니다.
2021년 빈티지는 레몬, 흰 꽃, 미네랄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섬세하게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도와 함께 느껴지는 풍부한 질감이 인상적이며, 긴 여운은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염소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