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칼롱 세귀는 18세기 '마음은 칼롱에 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세귀 가문의 역사가 깃든 와이너리입니다. 3등급 샤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으며, 특히 세컨 와인인 르 마르키 드 칼롱 세귀는 칼롱 세귀의 스타일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1996년 빈티지는 숙성된 블랙 커런트, 시더, 그리고 은은한 가죽 향이 복합적으로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시거나, 앞으로 몇 년 더 숙성시켜 더욱 깊어진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