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부아이에(Renaud Boyer)는 쥐라(Jura) 지역에서 나고 자란 와인 생산자로, 2004년부터 부르고뉴(Bourgogne)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연주의 농법을 통해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순수함을 추구합니다. 특히 마콩(Mâcon) 지역의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2년 빈티지는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흰 꽃 향기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느껴지며, 섬세한 질감과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