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 리즈 파블로는 페르낭 베르젤레스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이너리입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균형 잡힌 와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엉 카라듀' 밭은 석회질 토양으로 이루어져 샤르도네 품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풍부한 햇살과 적절한 강수량 덕분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코에서는 흰 꽃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섬세하게 드러나며, 입 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복합적인 풍미와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더욱 기대하게 하며, 해산물 요리나 섬세한 소스를 곁들인 가금류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