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릭 피요는 샹파뉴 남부 꼬뜨 데 바(Côte des Bar) 지역의 뛰어난 떼루아를 보존하며, 밭갈이부터 양조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는 킴메리지앙 토양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순수하고 미네랄리티가 풍부한 샴페인을 생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의 철학은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고, 최소한의 intervention을 통해 떼루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입니다.
뀌베 프렐 R17은 섬세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흰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정교한 버블과 함께 느껴지는 풍부한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이며, 긴 여운은 신선한 과일의 풍미로 마무리됩니다. 숙성 잠재력 또한 뛰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