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암포는 부르고뉴 볼네 지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가족 경영 도멘입니다. 오랜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 본연의 풍미를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특히 볼네 프리미에 크뤼 상트노는 도멘의 핵심 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1995년 빈티지는 30년 가까운 숙성을 거쳐 복합미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섬세한 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가죽, 덤불, 은은한 향신료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우아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된 부르고뉴 와인의 깊이와 복합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