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슈비용은 뉘 생 조르주 지역에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도멘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레 카이유 밭은 자갈이 많은 토양으로, 섬세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를 지닌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2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스파이스, 흙 내음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