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다비드는 몽루아 지역의 떼루아를 존중하며, 섬세하고 균형 잡힌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몽루아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롭티미스트는 로라 다비드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 몽루아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2020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 향기와 달콤한 과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기분 좋은 산미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입니다. 은은한 단맛은 와인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긴 여운은 훌륭한 숙성 잠재력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