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스피네타는 바르베라 품종에 대한 열정으로 이탈리아 와인 산업에 혁신을 가져온 와이너리입니다. 1977년 설립 이후,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바르베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특히 비온조는 라 스피네타의 대표적인 바르베라 다스티 와인으로, 뛰어난 떼루아에서 생산되어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합니다.
2018년 빈티지는 블랙 체리, 자두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지며,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균형 잡힌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긴 여운은 섬세한 과실 향과 함께 기분 좋은 미네랄 뉘앙스를 남기며, 숙성 잠재력 또한 훌륭하여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