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주 티페인은 앙브와즈 지역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4대에 걸쳐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뱅상과 코린 티페인 부부는 15헥타르의 포도밭을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경작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와인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슈냉 블랑 품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빈티지는 섬세한 꽃 향기와 잘 익은 사과, 배의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 안에서는 은은한 단맛과 함께 신선한 산미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구조감과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디저트와 훌륭하게 어울리며,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